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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생재활원] 목포기독병원 ‘1000원 행복 나눔’ 이웃사랑 본보기
  
 작성자 : 희망드림
작성일 : 2016-01-03     조회 : 2,030  추천 : 0  
 관련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81106281&code=620114 [725]


“1000원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목포기독병원(대표원장 원장 위희수) ‘천원나눔회’가 훈훈한 이웃사랑을 퍼뜨리고 있다. 회원 350명이 매월 1000원씩을 모아 ‘복지제도’가 미처 살피지못한 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천원나눔회가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1년 5월부터다. 천원나눔회는 연말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노인·장애인, 청소년 가장 가구, 다문화가정 등을 찾았다.


소망복지원에선 김치 2000포기를 담갔고, 공생재활원과 목포아동원에서는 실내외 청소를, 동민영아원에서는 동아책 읽어주기와 간식 마련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축구동아리 회원 30명은 아동원생 15명과 함께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하루동안 공을 차며 어울렸다.

천원나눔회는 월드비전 등 4곳에서 추천한 노인·장애인·청소년·다문화가정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동사무소가 선정한 가정에 회원들이 직접 연탄 200장을 배달하기도 한다.

천원나눔회는 매달 직원들이 내는 1000원을 ‘종잣돈’으로 체육대회, 바자 등의 행사에서 나온 기금, 외부 수상금 등을 보태 활동자금으로 쓴다.

목포기독병원은 현재 진료과목 18개에 의료진 40명이 나서고 있으며 전남 서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인공신장실 안에 격리실을 갖추고 있다.

회원인 이삼수 원무부장은 “얼마 안되는 ‘1000원’이지만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이웃들을 돌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직원들끼리도 자부심이 높아지고 동료애도 더욱 높아지는 효험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