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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3 20:06
우리 지역에는 위기청소년을 제대로 보호할 시설이 없다.
 글쓴이 : 청예단전남…
조회 : 289  

우리 지역에는 위기청소년을 제대로 보호할 시설이 없다.

 

청소년복지평론가 겸은 김층식

 

교권침해 대상 학생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모르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외할머니와 함께 지냈습니다,

자라면서 외상후스트레스를 경험하면서 마음이 아픈 아이었습니다.
학교에 적응이 안 되고 교권침해까지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여러 교사의 노력과 다른 상담기관의 노력에도 그 아이의 방황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지역에서 감당이 되지 않아 소년분류심사원에 1개월 동안 있다가 다시 대안학교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는 많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가정에서 감당하지 못해 다른 시설에 보내지고
학교, 상담기관, 대안학교도 감당하지 못해 전문적으로 도움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위 아이들을 위해 더 전문적인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는 한국에서 전문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선진국 견학 프로그램에서 전문적인 시설들을 보았습니다.
가정홈(전문가 2명, 아이들 2명), 치료시설(전문가 10명, 아이들 10명), 주택형청소년정신병원(전문가 15명, 아이들 10) 등 소규모시설과 전문가가 아이들보다 많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 아이들은 전문적인 시설이 없어 버려 지고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는 청소년들을 볼 때 화가 납니다.
전문적인 시설이 필요하다고 외치면 이상주의적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땐 그냥 마음속으로 웃어넘깁니다.
이런 아이들이 당신 자녀라면 어떻게 대처했을 까요?

오늘도 쉬는 데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손자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가 돈이라도 있으면 이런 시설을 지어서 운영할 것을
저를 자책하면서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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